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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일


BY 시골 아낙 2010-12-21

 어제 가 내생일 이었습니다. 6곱식구 생일 기억하려고 애써는데 정작 6섯명이 저하나 기억해주는 사람 없네요.

정작 남편이라는 사람이 생일 축하한다는 말한마디 없이 미안했던지 오는  피자한판 사온걸 처다도 않봤습니다. 배부르다고 .....

치사 합니다. 생일 그거 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치만 저는 남편에 어떤 일들이 자꾸만 치사합니다. 서운함을 말 할 수도 내색하기도 너무 자존심이 상합니다.

자꾸만 내가 못난 사람처럼 작아지는 이 생각들은 무엇인지 정말 속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