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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여전히..촌지가?!


BY 2010-12-28

우리아이가 내년 3월이면 초등학교에 입학을합니다. 이래저래 초등학생을 둔 아이엄마를 만나서 궁금한거를 몇가지 물어보는데..순간 학교 선생님들에대해 겁이 덜컥 났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그러지않겠지만, 학기마다 봉투를 내밀면 다 받는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 부모의 아이는 아주 편하고 관심받으면서 생활을 잘 한다고합니다. 상장도 금액에따라 주기도한다는 믿고싶지않은 얘기들을 들었고..한번은 전화를 하더니 아이가 반장이 되길 원하시냐구 물어보더랍니다. 그래서 원한다고했더니 바로 반장도 시켜주고 1년동안 환한미소로 대하더랍니다. 그래선지 아이가 그 선생님을 너무많이 좋아한다고합니다. 그 엄마말로는 모든 엄마들이 할꺼라는겁니다. 하지만 절대로 한적이 없다고 일축해버린답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일지라도...

더 심한 얘기를  많이 들었지만 다는 말하기도 싫고 머리가 아파옵니다.

전 절대 그런 학부모가 되고싶진않은데..제가 너무 바보같은건지..궁금합니다. 답변좀 부탁합니다. 이래서 사립을 보내려고 하는건지...한숨만 나옵니다. 정말 이게 현실이면 너무 속상하고 무섭기까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