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형제는 삼남매이다. 제작년 가을 내위로 오빠는 뇌졸중으로 하늘나라로 갔다. 지금도 친정오빠 생각하면 넘 가슴이 메이고 아프다. 그래도 울친정이 걱정되는지 꿈에서 오빠가 내재산지켜달라고 한다. 울친정집은 그리 부자도 아니다. 가진거라고는 집밖에 없는데 걱정이 태산이다. 울신랑은 학교 교사다. 그런데로 소박하게 지금까지 잘살고 있는데 문제는 내바로 밑에 여동생때문에 걱정이다. 울제부는 의사인데 떠돌이 의사생활하다가 작년에 오빠가 갑자기 죽음으로 가서 울제부가 전문의는 안따고 떠돌이 의사생활을 하길래(사실는 돈사고치고 경륜장다니고 노름에 빠져서 빚갚는다고 떠돌이 의사생활했음) 빚도 안갚고 한심한 생활을해서 늦더라고 전문의는 따게 할려고 제가 친정아빠한테 이런저런 이해시키면서 겨우 대전에서 레지던트 의사를 하게 되었죠~ 그런데 이곳에서도 문제가 생겨서 어떻하다가 담달 설로 병원을 옮기게 되면 이사를 하게 되는었는데 문제는 흥청망청 한심한 생활탓에 빚이 넘 많아요~ 본가도 사치가 심해서 돈도 많이 뜯기고해서 빚은 눈떵이처럼 불어 났는데~ 울 친정부모님은 동생네 식구들을 아니란거 알면서 나꾸만 도와줄려고 합니다. 물론 이해는 가지만 울친정부모님 부자 아니거든요~ 부자라서 도와준다면야 이해하지만 그렇지도 않으면서 가진거라고는 사는 집밖에 없으면서 도와줄려는지 정말 속상하고 이해 안갑니다. 가뜩이나 울여동생 다급하니깐 자꾸만 친정에 자꾸만 도와달라고 손뻗칩니다. 가뜩이나 걱정되는데 울친정아부지께서 하시는 말씀이 그러면서 아까 저녁먹으면서 저보고 이번에 서울에 동생네가 이사오니 무조건 이해하라고 저보고 이해시키는데 저 정말 맘으로 이해는 가지만 정말 화가 나네요~ 예전부터 어릴때부터 너는 이해해라~ 하는 울부모님 정말 화가나네요~ 자식은 무조건 이해하는게 아니고 잘못된점 있으면 따끔하게 가르쳐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울부모님 예전부터 남들한테나 먼저간 오빠나 제동생은 항상 이해하는데 저한테는 유독 감성적이네요~ 물론 친정오빠가고나서 형제라고는 동생밖에 없어서 예전보다 더 조심하다는 생각에 기분나빠도 이해할려고 하는데~ 예전처럼 지금까지도 너는 항상 이해하라는 울친정부모님 정말이지 싫어요~ 어케 무조건 상대방이 잘못된점도 이해해야 되나요~ 전 어릴때나 지금도 무조건 잘못된점이나 그릇된점도 항상 지적받고 사는데~ 정말이지 싫음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