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이혼후 아이들로 글올린엄마입니다
동안 잘지내오다가 오늘 드디어 정리하려고합니다
남편하고는 더이상대화도, 그어떤것도 같이 하고싶지않습니다
아이들 때문이라도 협조적이고 싶지만...
아이들은 아빠랑 지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남편은 제의도가 뭔지 알았답니다
상황얘기는 너무 길것같습니다
아빠가 아이들에게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필요하다는 나름 결론을 내립니다
앞으로는 시댁에도 가지않을것이며 남편이 아이들을 못보게한다고하더라도 더이상은 개입않습니다
꼭 끝에 자격운운... 책임운운...
3백만원벌면서 아이들에게는 월세포함 백만원말합디다
본인 앞으로 백만원은써야하고 돈도 모아야한답니다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2박3일 출장이라고 아이들에게 말하고 접대하고 왔고
2010년 마지막 연휴에도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전까지 출장으로 접대하러 대구갔답니다
이해되십니까?
그러면서 사장과 이사만 이내용을 안다니...
연막작전인지 저녁먹자면서 친정언니 오빠,조카들함께 저녁먹는데 그럽니다
같은 계통일을 하는지라 머리쓰네요
여자생겨 아이들 저에게 주면 좋겠네 할때도 있었는데..
출장간 사람이 아이들 신발가게가서 영상으로 찍어서 아이들거 사고
다음날 딸아이 머리해주러 미용실가는데 딸이아 레깅스랑 귀마개랑 장갑까지 사왔다고 그러더군요
그옛날 150도 못벌때도 다같이 생활했는데
지금은 많이 버느거다 제가그랬어요
뭐하느라 백만원을 본인앞으로 쓰냐고?
제가 지금 감정이 앞서다보니 앞뒤가 정리안되는 글을 쓰게됩니다
아이들 교육건으로 얘기하다가 한바탕 했습니다
더이상 개입안겠다했고 그랬더니 제 의도를 알았다며 전화 끊네요
매사가 이런식입니다
지금 중,고등올라기는아이들이 학원을 쉽니다
그냥...
큰아이 예비소집있는날인데 지그껏 자고있다라고 저에게 푸념하면서
하네요
제가 뭘 어찌해야하는지요
다 놓고싶습니다
전 지금 이것도 저것도 아닌 주변인으로써 결과적으로는 아무것도 아닌 존재만 남네요
경제적으로 도움도 안되는입장이며, 함께 살지는않는입장이라는 이유입니다
제가 경제적으로 돈이 많으면 좀더 쉬울텐데요
어설프게 보고있으니 괴롭습니다
다끊고 돈이나 열심히 벌어야할까요
나중을위해서... 아이들이 밟혀 죽겠습니다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아이들데리고 오는데 있어서 제 능력으로 십원도 안받고 데리고 있고싶은 마음만 그래야만 가능한일인것같습니다
그사람 마음이 뭔지모르겠고..
아! 정말 미치겠네요
신경끊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