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은 의경에 복무중입니다.
얼마전 Tv에서 구타당하는 의경의 모습이 보도가 되었죠,
어디나 그렇듯이 아들도 예외는 아닌듯했습니다.
침상의 끄뜨머리에 않혀놓고 보이지않은곳을 가격한다는군요.
속이 많이 상했지만 아들에게 피해가 갈까봐 속앓이을 해야했습니다.
그런데 휴가을 나오는 아들이 집에 옷을 붙여달라는거예요.
의경은 사복차림으로 휴가을 나온다면서,
아니 군인은 맞는데 휴가을 나올때 예비군복도 아니고 군복도 아니고
사복이라니요. 참어의가 없는 일입니다.
왜 의경은 사복차림으로 휴가도 제대도 해야하는것인지~~~~~~~
아시는분 있으세요. 게다가 늘 출동이 잦은 관계로 용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도 부담이 됩니다. 추위에 고생하는 아들에게 안보내줄수도 없구요.
제가 심한건 아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