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 하다보니...이런 사람이 있다.
지식을 갖추고 있고
도덕성도 강하고
도를 갖춘듯 스스로 인정하기도 하고
자상하고
사랑도 많이 있어서 상대에게 넘추게 주려고 하고
물질도 퍼주고
정도 퍼주고
그러나...그 모든 장점을 한꺼번에 심각한 단점으로 인해서
오만정 다 떨어지게 하는 성격이다.
오늘도 그 동료로 인해서 오만정 다 떨어져서 전번도 삭제시켜 버렸다.
에휴...
미운맘은 없지만...그 자만과 오만과 거만과....그런거에 아주 질리게 되는걸
느끼고 있다.
난 자만하지 말고 오만하지 말고 거만하지 말자라고 다짐하고 있다.
사람이 제 아무리 잘나봤자...누구나 다 장점과 단점이 있다..
그런데 그 사람은 본인은 장점만 있는줄 아는것 같다.
본인은 엄청나게 대단한 사람인줄 아는것 같다.
마치 본인이 하나님이나...신이라도 되는것처럼 착각하나보다.
내가 느낀것은 그 사람은 현명하지는 않은것 같다.
명철함도 좀 별루인듯 하다.
고마워할줄 모르는 사람에게 맘껏 다 퍼주고나서 나중에 다투고 원수가 되듯이 등 돌리기도 하고
맘껏 정을 퍼주고 나서 어느날 오만정 다 떨어지게 신경질 내고
까칠하게 대하고 무쟈게 무시하는 표정으로 사람을 바라보며 대화하곤 한다.
자만,오만,거만....난 배우지 말기로 하자.
잠언서에 나온다.
현명함 명철함,있으면 미련한 사람에게서 피하고
지나친것은 사망이 된다고...
너무 잘나서 자만해지고 그러다 사람들 정 다 떼버린다.
난 자만하지 말자...오만하지 말자...거만하지 말자.
요즘엔 잘난 지식인들이 많다보니 그런부류들도 많을것이다.
그래도 사람은 풋풋함이 있어야 하고 부족함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정도 가고 빈틈이 있어야 나도 그 사람의 부족한 자리에 서있을수도 있고 그래야 사람이 머물지...
거만 자만,오만을 상대가 함부로 말해줄수도 없고,
아예 재껴놓고 만나겠지.
그 인간은 자만,오만 거만하니깐...아예 그러니라 포기하고...
속으로 무시하고 만나겠지.
나도 그리 하니깐...
그런데도 남은 정까지 다 떼드라...
참....네...
그러니 온 동네방네 까칠하다고 소문이 났지....
그 사람 까칠한건 강북구에서는 다 알듯하다.
그래서 곁에 사람이 잘 안모이거덩....
돈 좋아하는 사람만 모이지...돈을 넘치게 주니깐...
에라...암튼...지 인생이고...난 자만 오만 거만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겸손하려고 노력하고 상대의 말을 끝까지 들을려고 노력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