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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에의 욕심....


BY 학부모 2011-03-21

아이키우면서 정말 내맘대로 안될때 속상하네요.

아이에 대한 욕심을 버리면 편할텐데 욕심을 버리기도 쉽지않고,,,,

 

저희 아이들은 그저 착하기만 합니다.친구들도 폭넓게 사귀는게

아니라 친한애들 몇몇 하고만 어울리고요.

 

친구도 많이 사귀고 리더쉽도 좀 있고 햇으면 좋겠는데 관심도

없고 관심이 있어도 발이 넓지 않으니 생활이 한정되 있구요.

 

모든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반장도 해보고 했으면 좋겠는데

자기가 싫어도 하고 관심이 있어도 리더쉽이 없어서인지 아이들

의 호응도가 없으니  안되구요..

 

이런 저런 경험을 학창시절에는 많이 해보았으면 좋겠는데

왜 그러나 모르겠네요.

 

비교해서 안되는건 알지만 아이 친구애는 자기가 나서기도

하고 자기자랑이 좀 심하긴해도 아이들 호응도 있고 해서 이번

에 고딩인데 반장이 되엇다고 하네요

 

그애는 공부는 아주 잘하진 않지만 친구관계가 좋은지 추천으로

됫다는데 조금 속상하네요. 남의 떡이 커보인다고 우리애도 모든

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뭐든 해보려 했으면 좋겠는데...

 

운동도 잘하고 공부도 어느정도 못하지는 않고 하는데도 나서지를

못해요.리더쉽이 있어야 사회에 나가서도 뒤처지지 않을 텐데

그래서 학교에서 반장도 좀 해보고 하라고 시켜도

안되는 모양이예요.

 

너무나 평범한 정말 있는듯 없는듯 한 그런아이보다는 나서고

튀는 아이가 되길 원하는데 제 욕심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