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첫사랑이 있듯이 저도 첫사랑이 있었답니다
중요한건 제가20살때 그남자는 25살 이었구요
동거를 9개월 정도 했었답니다
그남자는 군대를늦게 간거구 저는 사회초년생이었구요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남자는 유부남이었어요
남자의 시골집에 간적이 있는데 벽에 사내아이와 여자아이사진이있고
우연이본 같이찍은사진이 있었지만 25살 나이에
아이가 둘씩있는줄 꿈에도 상상안했죠
군생활동안 사귀고 재대후 저랑 산거니까요
9개월쯤 한여자가 찾아왔더군요
아이들을 데리고
제게 아무말 안하더군요 연상에 여자더군요
그걸로 모든걸 정리하고 헤어졌답니다
많이울었죠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파옵니다
그냥 사귄게 아니고 살았기 때문에 제게 잘해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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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흘러 25년이 지났네요
솔직이 지금도 보고싶어요
이유는 저희 집 앞에 생선가게가 있는데
그 주인이 그남자랑 닮았어요 너무도 단골이거든요
얼마전에 생겻어요
오늘 지나가다 물어봤답니디
첫사랑에 아들이 컷이면 생선가게 남자또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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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혹시 성이 머예요
왜냐고 자꾸 묻는다
걸국 성이 같네요
심장이 뜁니다
고향은요 같더군요
이유를 묻더군요
나이는요 나이도 맞네요
아!!!!!!!
이남자 첫사랑의 아들일까요
우연에 일치일까요
생선가게 남자가 묻네요
그첫사랑 이름이 뭐냐고
저는 말할수 없었답니다
만약에 이름이 같다면 저는 어찌하하구요
그러나 가슴에 묻어두고 싶지만 한번은 꼭 보고싶네요
그러고 물어보고 싶네요
왜 날 속엿냐고 ...
나이도 어린나를
첫사랑에 첫남자여서
하필 오늘 눈도 오네요 비도오구요
가슴이 아파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