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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어쩌면 좋을까요..


BY 심란합니다. 2011-03-28

안녕하세요.

 

참 어떻게 해야할지..남의 이야기인줄로만 알았는데..

제일이다보니 딱히 방법이 떠오르질않네요.

 

어제 저녁..남편은 일찍 잠자리에 들고..

신랑 휴대폰 충전이 다 되었길레 잡아 빼다가 그만..

문자를 잘못눌러서..그사람의 문자를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말수도 적고..늘 피곤해 하는 사람이라서

내가 소소한 문자를 보내면..절대..네버 답장을 해주는법이 없는

이양반이.. 어떤 여인네와 주고받은 문자는 참나 ㅎㅎㅎ

 

애교가 철철넘쳐흐르게 주고 받았더군요.

 

하물며..상대방을 지칭할때 '우리앤'이라고 까지..

 

사실..별로 엄청 놀라지는 않았어요.

 

가끔 온라인으로 음악을 들으면서..채팅하는걸 봤거든요.

 

그래서 혹시나..온라인에서 만난 사람이 아닌가싶기는한데..

문자의 내용이 서로 잘알고있는듯..잘알아서 주고받는듯한 문자내용이네요.

 

아이구..

참..

배신감이 치밀어오르는데..

 

흠..어떻게 제가 대처를 해야할까요?

 

 

근무중에 쓰다보니..제대로 표현을 잘 못한것같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