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그랬는데 자꾸만 안들어야 말을 듣는것 같아 사람 만나는게 싫어지는데
가게하다보니 안만날수도 없구 걱정이네요~~
얼마전 울가게 오는 언니를 알게 되었고 혼자 외롭게 사는것 같아 인정있게 잘해주었습니다~~저는 원래 인정이 많아 누구에게나 잘해주는 성격인데 그언니도 먹을것 있으면 항상 같이 먹으려고 가게로 가지고 나오시고 했죠~~
며칠전 언니는 혼자 여행을 자청했고 목적지를 몰라 옆가게 친구한테 물어보니 그친구는 나서서 그곳에사는 동생에게 부탁을 했고 여행가서 일주일 이상 있다 온다고 했던 언니는 하룻밤을 지낸뒤 올라오시며 저에게 왜거기를 가라고 했냐는 겁니다 오는길에 차안에서 전화로요 10살 차이나는 언니가 어린양한다는 생각으로 받아주어야하나 하지만 너무 맘이 상하네요 그여행을 내가 가라고 한것도 아니고 친구 동생을 내가 연결해준것도 아니고 왜 내게 그런말씀을 하셨는지 서운하다고 하고 싶은데 이틀동안 몇번씩 전화해준공도 없이 어떻게 제가 이해를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