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50에 벌써 양쪽 어금니가 다 빠졌서 먹는것이 괴롭네요
어릴때 울집에서 구멍가게를 했어니 단과자를 입에 달고 살았죠
껌을 입에 물고 자기도하고, 돌사탕 우유과자 고구마과자등등
먹기만하고 양치도 제때 할줄 모르고 관리를 못한결과가
초등학교때 부터 치과에 다니기도 했지만 이제는 그 보수한 치아도
수명이 다했어 어떻게 보수할수도 없이 빠져버리고, 치과에 가서
의치를 해야 하는데, 요즘말로 흔히 듣는 임플란트 비용때문에
그림의 떡이고, 틀이를 해야하는데, 치과에 갈 용기가 나지않아
오늘도 고민만 하다가 또 못갔네요.
틀이 비용도 견적을 내 봐야 하는데,
이나이에 틀이라니 부끄럽고 챙피하기도 하고, 했어
차일필하고 미루면서 오늘간다 내일간다 벼루고만 있네요
어찌용기를 내야 할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