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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면 좋을까요


BY 가을 2011-04-23

결혼31년차인데도 아직도 고함을 너무지릅니다

같이낳은 아들인데 왜그리 못잡아먹어서 난리인지요.

아들잘못을 나에게 성질성질 고함지르고...

견딜수가없어요.

징그러워요.

젊어서는 함께 자고나면 그럭저럭풀리곤했지만

이제 늙어가면서 서로 살아온세월 불상히여기며

조용하게 늙어가며 살아가고싶은데

남보기엔 잘?사는 부부 집안같은데

전 너무 괴로워요.

그래도 더 참고 웃으면서 또 넘길가요

지금도 앞으로 20년이상은 같이살아가야하는데요.

정말 갑갑하네요.

아이들보며 손주보면서 똥 웃으면서 넘길까요.

이런 얘기 죄송해요.

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