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은 잔인한 달이라 하지요
4월 수입으로 5월을 지내야하니 숨이 턱까지 차오르지요
어린이날 어버이날에 스승의 날까지...
게다가 여기저기 5월엔 결혼초대까지 겹치니...
이번 14일에 초대된 경우엔 대놓고 까칠하게 투덜거리는군요 ㅎㅎㅎ
그렇다고 안갈 수는 없는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