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69

기적 같은 일이일어나길


BY 우숙 2011-05-22

엄마는 지금 6개월째 눈만 깜박깜박 뜨고 계십니다.

나를 알아보는건지? 아님 모르는건지?

가끔 눈물을 흘리시고 누워만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