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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시나요...


BY 사랑이 2011-05-25

우리화사에 31살먹은 아가씨 동료 직원이 있는데

일도 못하고 답답하길 그저없고 ...사고만치고

식사을 할때도 밥한숫가락먹고 한숨쉬고..

 

밥먹다말고 턱받치고 앉아있고 ..정말 밥그릇을 뺏고싶을정도로.

밉고 ..일좀하라하면 다리아파서 못한다고 앉자있고..

머 한가지 일을 시키면 재대로 하지도 못하고 ....

 

정말 내가 사장이라면 진즉에 짤라버리고싶은 심정인데..

얼마전에 일도 못한것이 월급을 올려달라고

했는데 사장이 안올려준다고해 그만두겠다고 해서

 

그만 뒀는데 실업급여을 타먹겠다고 했다는데...

회사에서도 권고 사직으로 해줘서 실업급여로 됐다고

하던데 ...정말 실업급여을 받을 사람이 받아야지...

 

이건 아니라고 보는데....노동청에서는 뭐하는지...

노동청 직원들 뭐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