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아가씨들 미니스커트 입고 다니는거 보면 너무부러워요...
나도 저렇게 한번 입고싶은데...맘으로만 생각해요...
다리도 예쁘고 날씬하고 정말 정말 부러울뿐...
나도 젊고 다리만 예쁘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은 나이도먹고(40대초반)짦은치마 소화할 자신도없고...
이다음에 며느리보면 예쁜치마 사줄생각이네요...
부럽고.예쁘고......? 젊음이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