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eto.co.kr/news/outview.asp?Code=20110530155819240&ts=163801
이 기사 보셨나요?
강화유리 깨짐 사고 접수 건이 올해 4월까지만 12건이라고 하네요
지난 번에는 강화유리 샤워부스가 터졌다는 기사도 나왔었는데
더 황당한 건 애기들 이유식 용기로도 많이 쓰는 강화유리용기도 터진다고 하네요
강화유리 파손사고로 인해 신체에 위해를 입은 사고도 20건이나 된다는데
만약 아이라도 다친다면.. 상상하기 싫네요
이건 검색하다 발견한건데요
생방송 오늘 ‘강화유리폭발’ 방송이라고 합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WuRLRhNCg0s&feature=youtu.be
강화유리는 열충격을 받거나 지속적으로 충격을 강할 경우 사람과 같이
스트레스를 받아 갑자기 폭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작은 조각으로 파괴된다고 하네요. 근데 정작 강화유리 관련한 대책이나 기준은 마련되어 있지 않은 것 같아요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많고요
강화유리용기나 가스레인지 유리상판 같은 경우는 주방에서 일어나는거라
아이가 다칠 수도 있을 수도 있는데 말이죠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더 큰 사고 나기 전에 빨리 위험에 대한 대책이나
교육 같은 것들이 마련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