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전 부턴가...
주방 바닥에 가끔 물이 있습니다...
냄새도 색깔도 없는 그냥 수돗물...
한번은 아침에 일어나니 씽크대 앞에 세숫대야로 한가득 정도 되는
물 난리(?)가 있기도 했었습니다. 그땐 약간의 노란 물이었지요...
(사람의 소변은 아닙니다!)
씽크대 앞의 그 많던 물은 얼마전부터 싱크대 손잡이에서
물이 새는 것돠 연관된 것이거나, 배수구쪽에서 생긴 문제인가 하고
추측해 볼 수 있지만...
싱크대와 좀 떨어져 있는 식탁밑과 오늘 생긴 주방의 물은
도대체 어디서 왔을까요...??
냄새도 색깔도 없으니 쥐나 다른 어떤 생물의 소행은 아닌게 분명합니다.
이렇게 집 바닥에 물이 생기니 기분이 영...좋지않고 찝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