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19년차 며늘입니다 아직도 인생사에 미숙합니다..
70을 넘기신 시어머니가 아들과 한 집에 같이 사시고자 하시진 않지만
(시아버지와 시어머니 같이 계시지요)
큰아들에 대해서 마음속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 것이 이유인지
떨어져 사시지만 자주 식사를 거르시며 십이지장 궤양도 치료중인데
식사에 의욕없이 병원 갈 일을 기다리시는 분 마냥 생활 하십니다
시동생에게 큰 정이 없으신 것도 그렇고...
(예전 시집와서 시어른에게 애 못갇는다는 이유로 고통받으시다 아들 둘
을 얻으셨다 합니다)
소원해진 시동생은 오지 않으니 큰자식 관심받고 싶은 무의식적 욕구
아닌가..하는 생각이 드는것은
잘 못 생각하는 것일까요
챙겨드릴려고 노력하는 아들 며느리 생각한다면
좀 더 당신 몸을 챙기시는 것이 맞는 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