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071

현명한 조언부탁


BY 아들만 2011-06-10

학부형으로 만나 5년째 모임을 갖습니다. 한엄마와 트러블이 생겨 잠을 못자네요, 사실 생각해보니 별일도 아닌데 일이 터진지 일주일됐고 더욱 악화되고 있다는거,,,,최후엔 내가 싫어 이엄마 하나때문에ㅜ 모임을 깨야할거 같고.내가 오해할수도 있나요? 물증이 없으니 ... 물론 이엄마에 대해 저처럼 안좋은 선입관을 가진엄마와 뒷다마를 까긴했지만...결국은 내가 풀어야할 숙제인데...

 

 

두세번 물건을 팔길래 팔아줬는데 올해는 안팔아줬습니다.그랬더니 모임문자에 답장이 없더라구요. 그래 속으로 안팔아줘서 그런가 하고 닷새를 기다리다 다시문자를 보내니 바로 전화하면서 답장을 했다고하지뭐에요.. 제가 문자에 이번에 물건 못팔아줘서ㅓ 미안하다 했거든요.하여튼 별것도 아닌거같고 거짓말한다 싶으니 열이 나더라구요. 그러더니 기어코  길거리에서 생가더군요.

 

이문제를 어떻게 풀어야하나 걱정도 되고하니 잠이 안오네요. 친구는 각별한 우정도 아닌데 너무 신경쓰지마라 같이 생까라 이러는데 전 불편한 감정으로 마주치기싫네요. 두모임이나ㅏ 같이 하는데....

 

 제가 먼저 전화해서 풀어야하나요? 아님 같이 기싸움해야하나요?

 워낙 저 잘난맛에 살고 기가 세서 다른엄마 하나가 우리 모임엄마 다합쳐도 이엄마 하나 못당할거라 하네요.

 

첫 모임에서부터 외모도 튀고해서 첫인상이 안좋았는데 결국 이렇게 꼬이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