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혼이라 결혼시집친정 톡은 잘 안보지만 집에 일이생겨 두달 째 오빠네 집에와서 애들을 보고있으니 이판도 찾게되고 정말 많.은. 생각이드네요....ㅡㅡ..
여기 톡보면 시댁이 죽도록 싫다 짜증난다 개념없이 군다 이런글이 많아요
그런글 보면 정말 저도화나요 왜냐면 저도 여자고 언젠가 시집을 갈꺼고 시집살이를 하게될테니까요
그런 구식 생각가지고 있는 시어머님들이 아직도 계신건 맞지만 저처럼 미혼 여성들이 이판을 읽다가 모든 시어머니들은 거의 그런게아닌가 라고 생각할까봐 걱정이되요.
서론이 너무길었네요. 어쨌든 제 입장에서 제 새언니를 탐탁치않게 생각하는 이유입니다.
저희가족은 1남 4녀로 오빠가 첫째입니다. 전 제일 막내고요.
오빠 바로 밑에 언니가 제일 일찍 결혼했고 중학생 초등학생 아들 딸을 두고있습니다.
오빠는 원래 무뚝뚝하고 자기중심적인 성격입니다. 딸셋에 유일한 아들이니 엄마아빠가 오냐오냐하는것도 있었겠죠.
오빠는 결혼한지 10년이 조금안됐고 나이에비에 조금늦게 결혼했습니다. 그래서 유치원다니는 딸둘이 있고요.
오빠가 결혼할때 여자들이 좀 따랐었는데 이리재고 저리재다 그냥 다빼고 같이 맞벌이할수있는 지금 새언니와 결혼했습니다.
새언니가 고아였기때문에 엄마아빠가 많이 안쓰러워하시고 결혼할때 부모없어서 겪는 설움이라도겪을까봐 신경도많이써주셨습니다.
저희집 그렇게 잘사는거 아닙니다 아버지 공무원하시다 퇴직하셔서 연금받고 사십니다. 엄마는 전업주부시고요 근데도 퇴직금받은걸로 오빠결혼할 때 집 전세며 차까지 다해주셨습니다.
뭐, 다좋습니다. 그럴수도있죠. 형편조금이라도 되는사람이 더 할수도있어요.
여기서 중요한건 오빠네부부가 맞벌이를 하는거였습니다. 첫 애 낳고 산후조리 끝나자마자 애를 시댁에 맡겼습니다.
첫 친손녀라 엄마아빠 오냐오냐 손에서 떼지도 못하셨습니다 그때 전 고등학생이였고 그 시기에 갓난쟁이 봤습니다 제가 조금이라도 봐야 엄마가 조금이라도 쉬셨으니까요
새언니 맞벌이한다고 바로 분유먹였습니다. 임페리얼드림골드? 그거먹였는데 한통에 그때2만원넘었습니다. 애 일주일에 한두통씩은먹고요. 근데 새언니 부모님께 월20만원드렸습니다. 기저귀,간식 값 다해서요
그리고 연년생으로 둘째 태어났는데 둘째도 낳자마자 맡겼죠 애는 둘 늘어났는데 똑같이 월20..^^
그리고 첫애 유치원갈 나이되자 아얘 자기네 집으로 엄마모셔갔습니다. 자기들 맞벌이하고 엄마 집에서 빨래하고 밥하고 애들유치원보내고 식모살이하십니다...
첫째언니가 사람써서 하라고하니까 아빠는 어떻게그래도 남에손에 애맡기냐고 혼자 집에서 밥해드시고요. 그런지가 벌써 3년입니다. 애들 초등학교 고학년 될 때까지는 여기계신다고하네요. 속터집니다..
둘째언니 셋째언니는 아직 미혼에 외국에 나가있어서 집안일에 간섭을 잘안하고 전 아직 집안일에낄 나이가못되기때문에 첫째언니만 속을 태웁니다. 저도 솔직히 어려서 깊이생각은안했죠
근데 요근래 둘째언니가 갑자기 큰병에 걸려서 귀국했고 엄마는 언니 간병에 어쩔 수없이 학생이고 시간 제일 널널한 제가 몇달 애를 보게됐습니다. 근데 정말...가관입니다..
7시에일어나서 애들 보내고 큰애 12시 작은애 2시반에 유치원끝납니다 다따로 데리고와야되고 밥먹이고 학습지에 피아노에 미술학원 태권도 다 직접 데려다주고 데려옵니다. 학습지 공부시키고 집안일하고 빨래하고 청소하고 애들 씻기고 저녁밥먹이면 그때서야 새언니옵니다
그리고 집안 어질러져서 짜증난다는 듯이 청소를해요 괜히 애들한테 짜증내면서.. 제가 '청소기 돌렸는데요'하면 본체 만체 청소기 돌립니다. 제가 청소해놔서 이만큼인지 모르는지..
지금은그래도 애들이좀 컸지 엄마가 어떻게 여기서 3년이나 이걸 하셨는지.. 두달 째 아무 받는것도없이 애보는데 고맙단 소리한번 없습니다. 이렇게하는게 당연한줄알아요.. (아 전엔 제가 어리다고 이름을 부르면서 막일을 시키더라구요 큰언니가화나서 어려도 아가씨라고 불러야한다고 혼낸적도있어요 )
둘째언니가 귀국해서 병원에있는데도 가보지도않아요 수술받고 한참뒤에나 가서 얼굴 한번 비추더군요..
전 며느리도 가족이라고생각해요.. 그럼요 이제 몇십년 함께볼 가족이죠.
근데 솔직히 며느리 쪽에서도 우리를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친엄마, 동생, 언니 라고 대해줘야 그렇게 서로 생각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냥 처음부터 남남 대하듯 그렇게 엄마고생하시는게 아무렇지않은듯 남대하듯 바라보는게 진짜 가족이라고 받아들이는건가요?
물론 개념없는 시누이들도 있겠죠 근데.. 며느리된 입장에서도 정말 시댁을 가족이라고 받아들이는지..
생각해줬음 좋겠어요.
에고 쓰다보니 길어졌네..죄송해용 ~ 그냥 제 새언니를보며.. 개인적인생각~ㅠ

렌즈마니아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데일리스 아쿠아 컴포트 플러스~

하루 착용렌즈라 눈에 부담도 적고, 위생적이며~
눈건강에도 아주 좋은 렌즈이지요~^^
실제로 장기착용렌즈를 10년이상 사용하여서, 안구건조증이 생겨버려
렌즈를 선택할때 여간 힘든게 아니었어요.
몇시간지나면 눈이 뻑뻑해져서 시야가 뿌얘지고,
눈이 충혈되고 결막염도 수없이 걸리고..
그러다가 아큐브 하루 착용을 사용했는대,
데일리스에 비해 가격도 너무 비싸고 제품적인 면으로도 퀄리티를 느끼지 못해 가차없이 바꿔버렸어요.
데일리스 아쿠아 컴포트 플러스 사용 후, 지금은 다른제품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답니다.
데일리스의 장점은 하루착용렌즈라 사용하다 눈이 불편하면 그냥 빼서 버리고 안경을 쓰던지 하거든요^^
세척하지 않은 렌즈세척액 비용도 줄고 일석이조 제품이죠^^

렌즈 색깔좀 보세요~
거의 투명해서 표시가 잘 안나죠??^^

개봉해 보았구요~

손가락 위에 올려보았어요~
저 꼿꼿한 렌즈의 자태~ㅎㅎ
데일리스는 아큐브보다 국내에선 인지도가 낮지만,
다른 제품에 비해 평도 좋고, 유명 제약 회사에서 만든 것으로 알고 있어 눈 건강에도 안심이 되요^^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아큐브보다 훨씬 저렴하답니다.

이 제품이 아큐브 제품인대요.
데일리스 제품이 아큐브 원데이보다 가격은 더 저렴한데도 제품은 더 나은 것 같아요.
거기다 다른업체는 10+1의 마일리지 적립인대 반해,
데일리스는 4+1 이 가능한 큰 폭의 마일리지 적립제가 있거든요~
계산해보면 하루하루가~
1000월꼴로 이득이랍니다^^
착용해도 어색하지 않고 내눈같은~
데일리스 아쿠아컴포트~ 역시 이름값하는 렌즈는 다른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