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366

남편이 집에 들어올까요?


BY 나나 2011-06-26

남편은

저와 별로 결혼하고 싶지 않았는데

시댁에서 제 직장이 좋고 착하니까 결혼해라해서 결혼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제가 남편이나 시댁에 잘하니

그런대로 결혼생활을 무난히 했습니다.

그런데  시댁에서 차차 제가 번돈을 가져오라고 괴롭혔습니다.

 

절 시댁에서 괴롭힐때

남편은 처음엔 수수방관하다

차차 심각해지니까 시댁에 안가는 방법을 쓴 사람입니다.

시댁에 안가는데도 계속 괴롭혀서 부부싸움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집 경제형편도 그다지 않좋은데 

몇년을 제가 번 돈을 빼돌린 게 드러났는데도 전혀 반성의 기색이 없어

남편을 집에서 내보냈습니다.

 

그런데 애들이 아빠가 없고

그러잖아도 약간의 장애가 있는 애들이라

상태가 많이 않좋아졌습니다.

 

그래도 애 아빠라고 다시 용서하고

애들 봐서 집에 들어와서 부모가 합심해서 키우자고 하려는데

 

남편이 들어와서 부모로서 애들을 잘 도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