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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개주인들 때문에 피해을 보시네요


BY 봄날 2011-07-01

저도 개를 좋아 하지 않습니다.

전에 아랫집에서 개를 키우는데 정말 밤낮없이 짖어대는 통에 밤에 잠을 정말 못잤어요. 2년을 그리 살았네요. 울남편 새벽일찍 나가는 직장이었는데 잠못자고 운전하면 제가 늘 불안하고 그랬어요. 더 자야하는데 개짖기 시작하면  잠을 못자서 그냥 나갈 시간 안 되어도 나가곤 했어요. 개 키우는 사람들 자기들이야 좋아서 키우지만 남에게 피해는 가지말게 해야 하는데 ㅠㅠ 지난번엔 산에 갔는데 어떤분이 개목줄을 안하셨는데 그개가 여자아이한테 막 달려가는거에요. 그래서 그아이가 놀라서 막 소리를 질렀더니 개가 막  더 짖고 아이는 더 놀래고...그래서 그아이 엄마가 화가나서 개 목줄을 안하니까 이런일이 생기지 않느냐 항의했더니 그 개주인왈 ...우리개가 더 놀랐다고 악을 쓰는 거예요.그래서 한판 싸움이 났어요. 개 목줄 안하면 아주 밖에 못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시장 마트에 좀 안 끌고 나왔으면 좋겠어요.개키우시는분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