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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를 위해서도 살아봐요


BY 나를 위해 살자 2011-07-01

안녕하세요.

 

저희 어머니가 종종 들르신다는 곳이 있다길래 저도 찾아와 봤어요~ ^^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도 있고 서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참 따뜻해보이고 정감가네요~ 

저도 엄마가 되면 이 공간이 더 유익하고도 즐겁게 느껴지겠죠?

 

http://youtu.be/9Jl2nBbBwEU

 

 

제목처럼 저희 엄마를 비롯한 모든 어머니들, 저같은 젊은 여성들 모두가

요즘 자신을 위해서 살기 보다는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그들의 잣대에 맞춰 살아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착한 딸, 좋은 엄마, 친절한 친구 등등 처럼 말이죠.

 

하지만 그렇게 거짓 행복을 연기하며 살다보면 어느 순간 외로움이나 우울증, 무력감 등이 찾아올 때가 있죠. 여러분들 중에도 이런 감정 때문에 힘든 경험을 하고 계시거나 경험한 기억이 있을테죠.

 

저 역시 착한 딸로 살다보니 어느날 문득 외롭고, 슬프고, 우울해졌고 그렇게 살아도 정작 외로울 때 내 곁에 있는 사람이 생각보다 적다, 혹은 없다고 느껴졌어요. 정작 나를 위로하고 사랑해 줄 내 자신에게 너무 소홀했다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래서, 고민을 좀 했어요. 정말 나 자신을 사랑하며 그동안 상처받은 내 내면을 치유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하고 말이에요. 그러다 우연히 관련된 일본 책을 발견했고, 이 책을 많은 사람들이 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다행히도 제가 출판사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이 책을 우리나라에서 출간할 수 있었어요.

 

<나를 위해 살아도 괜찮아>라는 제목으로 태어난 이 책을 여러분께 꼭 소개하고 싶네요.

 

 

 

 

사실 내가 제일 소중한 거잖아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나를 방치했다면, 이제는 내 마음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어루만져서 더 행복한 우리가 되어봐요~

 

이 책이 많은 분들께 따뜻한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넋두리 섞인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