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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BY 나이야 가라 2011-07-14

님 글을 읽고  빙긋이 웃음짓다가 한말씀 드립니다.

전에 조그만 슈퍼를 했었는데요.     ㅇㅇ엄마라구  바로  뒷집에  사시는 분인데요.가끔  멀리사는  여동생이 언니집에 놀러오군한답니다.

하루는  .두 형제가  시장엘 다녀오다가  .동생분이  우리 가게에 들어와서

아이스 크림을  꺼내들고       장난끼 있는목소리로

언니야 이거 하나만 사조라  이러드라구여.   그러니까   그언니가  역시

웃으면서   안사조   돈 없어    이러는거여요  그랬더니    그동생이 

조금  화난표정으루   언니의  이름을 부르며         야ㅡㅇㅇ아  이거 

하나만 사달라구 했어요.   그러니까 언니 역시 화난 표정으루   너   까불래?

어딜   언니이름을 함부로 부르냐?  하면서  역시  안사줄꺼야 했어요

그러니까  동생이   아이스크림을   하나 더  꺼내 들더니

야  이녀나  동생이 아이스크림 하나 사달래는데  왜 그렇게 짜게구냐?

하더니   아저씨  아이스크림값  저년한테 받아요  하면서 냅따

도망을 가드라구요.

그 언니분하구  둘이 남아서   한참을 웃었습니다.   각설하구요

님께서  어머님과 동생분한테   서운함  느끼는것  충분히 이해가댑니다.

남 들이야 멀 그런것 가지고 서운해 할수도 있겠지만   듣는 당사자야

그때  기분에 따라서 얼마던지 서운해 하실수도 있지요.

어느 잘  나가는  사업가 가  사업 확장 하려고 고심하는데 .없는사람

입장으로는 욕심두많다.별걸 다  고심하네. 하겠지만 그 사업가는.당장 

사업 확장이 우선 이거든요.          제대로 비유가 돼었는지 모르겠습니다.제 생각에는   님 말씀 하셧듯이  조금 예민하신것 같습니다.

너그럽게 생각하시고.어머니 이해해 주세요.욕을 하셔두  따님 걱정에 안부 물으시잖아요.동생분도 이해 해 주시길바랍니다 .세상살이  나이 먹어 가면서.내 핏줄이 제일입니다.제 친구중에 아직도 양친 살아계신 사람이있는데요. 어느날 제가 그랬죠.너는 날마다   행복   눈만 뜨면 행복이라고요.부모님 살아계신것이 그헣게 행복한것 이라고요.그친구  일깨워 주어서 고맙다구하대요. 그래요 어머님 얼마나 더 사시겠습니까.님 얼마나 오래사실까요

회자 정리 생자필멸 아닌가요?너그럽게 생각하시고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