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 중에 가정을 죽을때 까지 깨지 않고
부인을 괴롭히지도 않고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사는 남편이
세상에 반은 되나요?
또 자기 자식이 아무리 못나도
끝까지 진심으로 사랑하고 잘 되기 바라고 책임지고 희생하는 남편이 있긴 한건가요???
혹시 반은 되나요?
못난 자식이라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