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내연녀가 동생을 차로 들이받았다고 글을 썼습니다.
차로 들이받는 대형사로를 쳤지만 천운인지 동생은 부러진곳 없이 타박상과 심신의 상처와 불안장애로 입원을 해 있습니다.
그런데 현장검증이라는 것을 다녀왔습니다.
대한민국 형사라는 사람들이 믿을 수있기는 한건지...
내연녀가 현장검증에 차도 가져오지 않고 일부러 허넘버의 차량을 타고왔습니다. 누가 코치를 해주는 것처럼 팔에 붕대도 칭칭감고, 당당하게 와서 동생이 밀어서 다쳤다고 고소를 했답니다.
너무 어이가 없습니다.
동생은 현장검증하고 그날 저녁에 쓰러져 병원으로 다시 이송되었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화병이 생긴것 같습니다.
위가 엉망징창이되어서 급하게 내시경도 했습니다.
저도 이렇게 분이 가라않지 않는데 동생은 오죽하겠습니까?
저는 시골에 계신 어머니아버지 동생을 차로 치였다고 하면 놀라실 까봐 연락도 못들였는데, 내연녀의 어머니는 당당하게 와서 딱 내려다 보고 있더이다. 어떻게 이런세상이 된건지...
대한민국은 아직 간통법도 있고 일부일처제의 나라가 아닙니까?
아직 법적으로 부부인 사람들에게 와서 이런 행패를 부려도 되는 것입니까?
그 내연녀의 머리채도 한번 못잡아본 동생이 답답해서 죽을 것같습니다.
이러다 제가 화병에 걸려서 죽을 것 같습니다.
아고라에 청원이라도 해야 하나요?
어떻해야 하나요?
속상해서 죽을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