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사고를 쳐서 별거중입니다
생활비도 안줍니다.
제가 애들문제가 심각하여 그래도 애비라고 연락하면
애들에 대해 아무말도 안합니다.
그래서 이혼하자고 연락했더니
애들이 결혼할때까지 이혼은 안된답니다
그래서 제가
애들 위해 그러냐,
이혼한 집 자식이라 결혼하는데 방해가 될까봐 그러냐했습니다.
그렇다는 식이길래
요즘 연애결혼하는데
아버지가 같이 안사는지 어떻게 모르느냐 그걸 숨길수 있냐
그리고 사돈이 이혼 안한집을 원할 경우도 결혼하면 다 들통 나는거 아니냐
그리고 그런걸 사돈에게 속인다는것도 안된다.
결혼후 그걸로 이혼 당하면 그 결혼 안하느니 못한거 아니냐 했더니
욕을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애들을 걱정한다면
집으로 들어와 용서를 빌고 아이들을 키워야하는거 아닌가요?
애들 생계와 교육을 홀어머니인 제게 맡기고
애들을 제가 다 키워놓으면 집에 들어와 살거나
결혼식에 아버지 자격으로 참석후
저와 이혼하고 결혼한 아이들 집에 드나들겠다는 거지요.
이 심보가 대체 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