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오십대 남자들 몇명이 베트남에 며칠 여행 간다는데
왜 가나요?
불순한 생각이 먼저 들어서...
1년에도 몇번씩 중국, 태국, 베트남, 몇칠씩 가던데 이번에는
남편에게도 가자고 했다던데..
왜 갈까요?
부부모임에 가보면 모두 다정하고 부부끼리 잘 지내고 그러던데.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거든요.
저는 간다고 하면 보내는 주겠지만 예전처럼 남편과
다정하게는 못지낼것같은데요.
그냥 여행 간다는데 못가게 할 수도 없고, 갔다 오면 난 의무적으로 남편을 대하게 될 것같아서요.
내가 너무 예민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