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와 함께도 8여년 살아봤지만 순한 듯한 시어머니인 듯해도 며느리
에겐 가끔씩 가시돋힌 말씀이나 무시하는 태도에서 스트레스 받고 지
낸 세월을 겪어서 웬만하면 같이 합치긴 싫은 맞며늘입니다...
결혼 19년 ,
아마도 며느리들이 어머니와 힘든 이유가 , 남 보기엔 옷도
사다 주시고 하시는 시아버지이지만, 시집살이하며 애정을 쌓아오지
못한 시아버지와의 관계도 한 이유 이지 않나싶은데요.. 아들자식 둘
결혼시킨 후 저희 분가 한 이후 이웃도 없으시고 삶의 의욕을 못
느끼시는지 우울하고 지병 관리도 안하시려하는 시어머니... 어찌하면
좋을 까요,,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좀 부탁드려요
차로 두시간 거리에 사셔서 한 달에 두번정도는 찾아뵙고 살펴드리는
정도로 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