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전세자금 지원으로 구름같이 신청자가 몰렸다 합니다
그러나 전세가 가뭄에 콩나듯 거의 없다고 봐야죠. 특히 대학 주변엔..
근데 간혹 찾으러 오면 겉만 보고 덥석 계약하려 하는데요.
부동산업자는 만약에 경매넘어가서 세입자가 한푼 못받아도 융자가
얼마 있다는 걸 계약서에 명시하니 면책될 수 있어서 판단은 얻는 사람이
명확히 해야 됩니다.
5억건물에 융자가 있는데도 한원룸당 전세가 약7천인데 룸이 8개라면
한원룸이 만기시 보증금 안돌려주면 임차등기명령으로 경매신청하면
위험해지니 잘 생각해보구 해야 됩니다. 우리나라만 있는 전세제도
장점이 있는 반면 목돈을 잃을 수도 있는 치명적 단점이죠.
부동산 경기가 더욱 어려워지니 잘 못 꼬이면 나중에 큰 코 다칠 수 있으니
서민들은 정신차리고 악어밥은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미리 일어날 가상 시나리오까지 생각하며 계약하는 중개사는 없을 걸로
압니다. 한 푼의 수수료가 급하니 잘 안따지거든요. 본인의 계약은 철저히
본인 재산이므로 잘 따져 보고 해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