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에 일하는 큰동서가 못올것 같다는 문자가 왔네요
" 형님 죄송해요 출근을 해서 못갈것 같아요
신랑과 아이들은 가구요"
라는 문자가 왔는데 작은 집이라서 이제부터 시작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작은 동서는 싸가지가 없어서 결혼을 한이후로 명절 제사 모두 봉투도 안들
고 오길래 내가 추석지나고 전화로 다음부터는 그러지 말라고
참다 못해 전화로 이야기 한상태라 이번 설이 궁금해지는데
이런상태에서 큰동서가 출근을 한다니 너무 어미가 없네요
모 마트에서 일하는 동서는 미리미리 출근조절을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혼자 장봐서 혼자 제사음식준비하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평소에도 당일에 와서 설거지나 하고 가는것들이 이제는 당일에도
안올것 같다니......
제가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요
참고로 전 둘째며느리인데 아주버님이 돌아가셔서 형님은 발길을 끊은 상
태라 제가 제사를 모셔왔거든요
근에 작은 집 동서들이 저러고 나오니 괘씸하고 화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