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시누이가 5명....(29인데도 가게만 했던터라 아무것도 몰랐다)
신혼살림 살이 사글세 보증금 3천......
우리는 임대로 들어오고 시부모가 사글세 보증금 3천짜리로 오기로 했다.
내가 모시고 사는거 보다 낫겠지 싶어 그러라고 했는데.....
짐싸놓으시고 하루전에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우리 사글세 집이 붕 떴다.
시어머니를 혼자 살게 하느니 어쩌느니.....
울신랑을 꼬여서 나한테 시엄니는 삿대질을 하고 자기가 가지고 있겠다
고 하며 드디어는 빼앗겼다.(신랑이 맘이 성인군자다)
어머니가 얼마전에 돌아가셨다.
그전에 아파트 분양을 받는다며 신랑이 달라고 했지만 이핑계 저핑계를 대
가며 고모부들까지 나서서 우리신랑까지 병신을 만들고 우리는 너무 속상해
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난 4년 동안 화병에 시달리며 생각날 때마다 숨쉬는
것이 힘들지경이었다.
이제부터가 하이라이트다.
상주는 울 신랑인데 막내고모가 우리가 정신없는 사이에 부의금까지 챙겨
삼오제까지 부의금 정리를 안 하고 3째,4째,5째고모들은 자기들 앞으로 들
어온 부의금은 가져간 상태이고 우리것은 준다고는 하면서 주지도 않고 장
례비를 사글세 보증금 3천만원으로 까고 남은1100만원에서 막내고모가 낸
어머님 병원비를 까고 5백정도가 남았는데 그돈도 고모들과 다시 얘기를 해
본다며 돈은 다 오리무중인 상태고 신랑은 한푼이라도 받으려고 아직 아무
얘기도 못하고 있는 상태다. 전혀 절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어머니상치르
고 돈버는 딸들.....정말 사악하기 그지없다. 법적까지는 가지 않으려 했지
만 두고보고는 못 있겠다. 세상에 우리 사글세를 아버님이 준돈이라며 부모
님 돈이라고 우기고 장례비를 까고 자기들이 돈은 다 갖고 이 무슨 짓인
지... 처음엔 챙겨주고 겁나 잘해주더니 머리만 굴리는 막내 시누이......
삼천도 가져다가 고모부이름으로 MMF에 넣어놓고.......
준다준다하며 어머님이 1월 18일에 돌아가셨는데도.....우리돈은 공중분해
되고.............한푼도............어찌할바를 모르겠다.
아시는분들 댓글 좀 부탁해여
법적으로해도 우리가 유리한지 괜히 독박은 쓰지 않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