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결혼 23년차 동서는 15년차
나는 결혼과 동시에 시어머니 모시고 살고있고(다리가 아파 화장실가는외에
는 누워계신지 2년째 임) 동서는 차로 10분거리에 자유부인으로 살고있음
나는 돈안되는 화물차하는 남편덕에 맞벌이 (시어머니 식사시중으로 파트
타임일) 하고 동서는 대기업다니는 시동생덕에 살림만함
팔자가 부럽다못해 미워지는데 하는 짓이 더밉다
결혼한해 우리 큰애 생일에 우리식구 놀러갔다오니 문손잡이에 검은비닐봉지가 있어 보니 다녹은 아이스크림물에 막대기만 돌아다니고있었다
편지에는 빨리와야할텐데 아이스크림 다녹겠다라고 쓰여있었다
시엄니성화로 김장 된장 같이해서 먹었는데 김장비로 4만원준다(미워서6년전부터 같이 안한다)
시아버님제사때 10만원씩줬는데 시누가 나없을때와서 제사경비로 5만원을 동서한테 나주라고 맡겼는데 내가오니 지돈은 5만원만 주더라
항상 10만원씩 줬었다
우리 큰애 대학갈때 25만원줬다
나는 도시 동서의 돈계산법이 의아스럽다
20만원이면 이십만원이고 30만원이면 30만원이지 25만원은 뭔가
그당시에는 시동생이 돈관리를 해서 내생각에는 동서가 삥땅친거같다
올해 우리작은얘 대학가고 동서집 작은얘중학교간다
이번설에 세배돈으로 우리얘10만원받고(우리큰얘는 군에있음)그집 얘들 2만원씩4만원 줬다
근데 그게 대학입학축하금인지 이제까지 별말이없다
나는 2일날 입학축하금으로 10만원보냈다
남편일도 별로없고 시어머니 병원비로 한달에 15만원씩드는데(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니 간식비도 무시못함)동서네 형편이어렵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너무하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시어머니와 남편은 거기에 대해서 묻지도않으니 내가 먼저 말할수도
없고 이래저래 짱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