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 대학 1학년생이에요
고2때 수업시간에 장난을 쳐서 선생님께 불러나가 귀가 빨갛게
달아 오른 모습을 애들이 보고 뭐라고 하며 웃었던 일 이후로는
사람들 앞에 나가기가 두렵고
자신감 결여에 긴장감이 반복적으로 들었다고 합니다.
사실 그때에도 공부하기 싫다.. 학교가기 싫다며 정신과 상담을 받아 보고 싶다고 말한적은 몇번 있었어요
그동안 예민한 성격탓과 고3 스트레스때문에 그런가보다 하고
극복하며 인내하라고 조언을 했었죠
그래서 속에 열도 있어 한의원 진료을 받아 한약도 몇번 먹고 했어요
지금은 괜찮아졌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 대뜸 같은 증상으로 도저히 못참겠다며 대학교도 가기 싫고
정신과 상담을 받고 싶다고 그럽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