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767

성관계가 잘되는 여자 만나...이혼소원남편


BY 52세 주부 2012-06-14

남편은 대기업간부(현재 55세 수입은 천만원이상).  스트레스땜에 잘 서지 않는다고(10년전) 생각하고 저도 그부분 포기를 하고 살았는데...2년전부터(여자를 무척 좋아함..많이 들킴 저 무지 힘들게 삼)남편은 완전히 딴 사람처럼 변하더군요

 

남편이  능력있을때 나가고 싶다입니다 ..지금 나가겠다고 하는이유 (내년이 정년퇴직 남편은 기술직이라 여기 나와도 중소기업에서 일하면 돈걱정없는사람)

 

그리고 큰딸이 취직을 내년에 하니 내가 너 돈 못준다 아직 학생인 막내는

책임지겠다.그러나 나에게는  너줄돈 없다 이런식

 

..

 

현재 저의 심정은 너무 괘씸해서 복수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뉴스에서 중년부부 험한싸움결과 그거 남의 일 아닌 제가 주인공이 될지도

 

저도 정리를 해주려고 했습니다.그러나 저렇게 나온다면 저도 서류정리못하겟더라고요 엄앵란여사처럼 말여요

누구 좋으라고 그 여자는 이뻐서 생활비까지 주는 상태..이혼을 안해도

이렇게 살거라네요

 

어떻게 하면 복수를 해야 하는지  알려주세요...왜 이런 인간들이 행복해야 하는지 ...

 

 

그간 월급은 제대로 못 받아왔고 딱 생활비만 주고 ..그런것을 애들 키우며

정신없이 살아왔습니다 저의 성격은 이것도 팔자려니 하고 받아들이고 살아왔는데 ...

 

나이도 먹으면 나아지려나 했는데...역시 아니더군요

 

이혼해주고 편하게  살라는  말씀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