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여쭙니다.
사춘기 딸아이가 평소에도 좀 예민한 편인데
가끔 찌리리리하는 전자파 소리가 들린다고 하네요.
가뜩이나 사춘기라서 예민하게 행동을 해서
걱정인데 이상하게도 나는 안 들리는데 티브이가 있는
방 안에 가면 찌리리리 혹은 날카로운 금속성 소리 찍하는
소리가 들린다고 하네요.
청각검사를 했더니 이상 없다고 하는데...
저희 아이가 유난히 청각이 예민한 편이라서 그런 걸까요?
이를테면, 보통 사람들은 못 잡아 내는 소리까지
예민하게 들을 수 있어서 그런가요?
선배맘님들 고견 좀 부탁 드려요.
아, 정말 사춘기 아이들 다루기가 정말 힘들어 고민이에요.
툭하면 머리 아프다 가슴 아프다, 스트레스 받는다
도대체 이래도 짜증, 저래도 짜증
너무 힘드네요. 이시기가 지나면 좋아진다고 하던데
선배맘님들
정말 그런가요?
책에서 보니깐 사춘기 아이들은 정말 엄마들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괴물이라고 나와 있어군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