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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부탁 드립니다.


BY 아줌마 2012-07-13

 

굉장히 고민하다 글 올립니다.

중3 딸아이가 있는데 평소 신경이 좀 예민하고

성격이 소심한 편입니다.

 

그런데 최근, 시험때마다, 소화가 잘 안 되고

가끔 구역질도 나고 해서 병원에 물어 보았더니

요즘 아이들 그런 증상 많아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해서 그러려니 했는데 최근 시험이 끝났는데요

 

배가 빵빵하고, 계속 소화가 안 되어 무척 괴로워하고 있어

걱정이 너무 되네요.

그리고 가끔, 전자제품 옆에 가면 찍~하고 전자음이 들린다고

해서 ( 우리는 안 들리는데 ) 귀가 좀 예민한가 보다

생각도 하고 있는데...

 

자꾸 그러니 엄마로서 걱정이 너무 되네요.

악몽도 자주 꾸구요...

혹시라도 안 좋은 상상도 하게 되구요...

 

사춘기 때 힘들다 보면 아이들 이런 증상 흔히

겪는 일인가요?

병원에 가도 뾰족한 수도 없고 이러다 말런가

뒷짐지고 보고 있자니 아이가 너무 괴로워하구요...

 

계속 속이 빵빵하고 조금만 스트레스 받으면 구토가 나올려고

하고...이럴 때 어떡하면 되나요.

선배님들, 좀 도와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