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에서 이사와 에어컨 실외기를 우리베란다 바로 옆에 달았습니다
생각지도 않았는데 열대야 때문에 에어컨을 틀더라고요 그런데 소리가
다은 실외기랑 틀리게 소리가 이상합니다 팬돌아가는 소리만 나는게
아니라 웅~웅 거리는 소리와 함께 집이 울립니다 밤새 더워 죽겠는데
그소리를 듣고 있으니까 짜증이 나고 불면증에 더위게 못참겠더라고요
다음날 옆집에 가서 실외기 점검좀 해달라고 하니까 "그럼 우리보고 에
어컨을 틀지 말고 살라"고 하는 거냐며 화를 내더군요 우린 그집 에어컨
실외기 때문에이 더위에 창문까지 닫고 잤는데 말입니다 그러더니 한동
안 소리가 안나서 고친줄 알았는데 몇일전 부터 또 나기 시작합니다
사람말을 무시한 걸까요? 아니면 싸울려고 작정을 한걸까요? 조금조금씩
틀었다 껏다 신경이 쓰입니다 내가 어떻게 나오나 간보는것도 아니고
화가 나네요 가서 좋게 얘기 했는데 이렇게 이웃생각 안하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