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는 진짜......착한사람,좋은사람 만나기가 하늘에 별따기다.
특히,청소나 용역,작은 기술로 먹고사는 사람들이 예전같지않게 뻣뻣하고 불친절한 것이...가사도우미를 불러도 그렇고....일시키기가 너무 어렵다.
한 5년전만해도, 친절한 태도로 일을 마치는 것은 물론,부수적인 부분까지 다 봐줘서... 고마운 마음에 추가로 금일봉을 주면 진심으로 고마워하고 그랬는데.....
요새는 일하는 것도 대충...힘든 일은 딱 잘라 거절..
AS라도 받으려면 몇번이나 전화를 해서 언성을 높여야 한다.
전반적으로 사람들이 배가 불렀다고나 할까..
빚에 허덕이는 사람들이 많으면서도 힘든 일은 싫어라 한다.
식당이나 백화점에서도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자신의 직업을 망각하고
허름한 손님을 무시하는듯한 종업원을 볼때마다 기분이 씁쓸하다.
자신의 위치에 맞는 소양과 겸손을 가지고
성실하게 일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어째 이리 갈수록 사람들이 빡빡해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