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그냥저냥 살아가는데 오늘따라 서운한 마음과 서글픈 생각이 드네요 추석날 가까이 다가오고 그렇지 않아도 힘든데 시어머니란 분은 자식들 생각안하고 뭘 그리 하고싶은게 많고 바라는 것도 많은지 참 생각이 없어도 저리 없을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하고 여기저기 자기 생각들뿐 열심히 살려고 해도 왜 내가 이 고생을 하면서 살지 하는 자괴감마저 들게 하는 하루를 보내며 하도 답답하여 몇자 적습니다 50넘어도 철없고 책임감도 없고 집안일에도 그저 자기네 식구만 챙겨주면 그만인 남편과 살아야 할까하는의구심마저 들게 하는 너무 힘든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