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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아이큐는 몇이나 될까


BY 대딩맘 2012-09-26

시조카가 사정이 생겨 울집에서 살게 되었다.

그 애 방에 반신거울을 하나 주려고 사와서

남편에게 벽에 달아달라고 했다.

 

다했다고 불러서 갔더니만 ,  헐....

어찌나 높이 달았던지 목위로 내 면상만 겨우 보인다.

초딩조카는 거울앞에 서면 아예 이마빡도 안보이고

까치발로서도 마찬가지.

 

남편님이 자기 키 180에 맞춰서 거울 설치. ㅠ.ㅠ

너무 높아서 애 얼굴도 안보인다고 다시 낮춰달라고 했더니

처음부터 그렇게 말 안했다고  두번 일하게 한다고 화를 내네??

 

생각이 없는건지 머릿속이 빈건지

하는 짓을 생각하면 저러구도 회사가서

월급 꼬박꼬박 받아오는것 보면

참으로 신기하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