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가씨들은 주위에서 보고 듣는 것이 온통 돈 예기 뿐이니......
부모님들이 돈많은 남자랑 결혼하라고 부추기고,
시집 먼저간 여자 친구들도 돈많은 남자랑 결혼하라고 부추기고
여자 직장 동료들도 돈 많은 남자랑 결혼하라고 부추긴다고 하더군요.
결혼해서 살아보니까 사랑이고 뭐고 필요없고
돈이 최고라고 결론내고
다들 시집 안간 아가씨들을 부추기는 건가요?
참 세상이 어쩌다 이지경에......
기분이 참 좋지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