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437

친정엄마 얘기3


BY 태욱맘 2012-10-22

안녕하세요 일전에 친정엄마때문에 속상해서 글올렸다가 

 위로 많이 받은았습니다 누구한테 털어놓기도 길고 답답한얘기였는데 위안이 되어 너무고마웠습니당 그이후로 엄마랑 조금 멀리 지내려고 전화 안하고 될수있음 머리속에서 엄마를좀지우려고합니다 살다보면 또시간이지나다보면 괜찮아지는날이 오겠죠 아무튼 위로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눈딱감고 귀막고 친정일에 좀 덤덤하게 살아볼려고합니다 ...
담번엔 즐거운 얘기를 올릴수있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