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이 고등학교 1학년인데
올 초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봉사모임을 만들어 장애인들이 살고 있는
체험 홈이라는 곳에 가서 한 달에 한 번씩 청소를 해주고 있어요.
부모님도
함께 할 수 있다고 해서 저도 궁금해 같이 가서 청소를 하고 왔었거든요
한번 두번 그렇게 봉사를 다녀왔더니 장애인들의 모습이 마음에서 떠나지를 않는거에요.
그래서 자만인지 모르겠지만 그들을 좀 더 알고 돕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남편에게 말했더니.. 다행히 허락을 하더라구요 ^^
아이들이 손이 많이 필요할 때니 밖에 자주 나가면 안되기에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을 소개받아 신청을 했어요.
우리 딸도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엄마 멋지다고 좋아 하네요.
덕분에 딸과 대화하는시간도 많아졌네요 ^.^
오랜만에 공부하려니 긴장도 되지만
11월 14일 공부시작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떨리네요 ~~~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