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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 공부 시작하려고 해요


BY 프뉴맘 2012-11-07

우리 딸이 고등학교 1학년인데

올 초에 학교에서 친구들과 봉사모임을 만들어 장애인들이 살고 있는

체험 홈이라는 곳에 가서 한 달에 한 번씩 청소를 해주고 있어요.

부모님도 함께 할 수 있다고 해서 저도 궁금해 같이 가서 청소를 하고 왔었거든요

한번 두번 그렇게 봉사를 다녀왔더니 장애인들의 모습이 마음에서 떠나지를 않는거에요.

그래서 자만인지 모르겠지만 그들을 좀 더 알고 돕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

사회복지사 공부를 하기로 마음먹고 남편에게 말했더니.. 다행히 허락을 하더라구요 ^^

아이들이 손이 많이 필요할 때니 밖에 자주 나가면 안되기에

중앙사이버평생교육원을 소개받아 신청을 했어요.

우리 딸도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다고 했는데 엄마 멋지다고 좋아 하네요.

덕분에 딸과 대화하는시간도 많아졌네요 ^.^

오랜만에 공부하려니 긴장도 되지만

 11월 14일 공부시작하는 날을 기다리고 있어요.

떨리네요 ~~~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