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998

안 계신 시어머니대신 시어머니노릇하는 형님때문에 속상해


BY 세공주맘 2013-02-06

우리는 시부모님 안 계시고 촌에 시아주버님이 계시는 데 얄미운 형님 때문에

 

속상합니다. 사람있는 데서는 잘 해주는 척하면서 없는 데서 은근히

 

스트레스를 줍니다,

 

그래서 저도 명절 스트레스증후군이 심합니다.

 

저번에는 하혈까지  하고 안 갔더니  맨날 아프다고 한다면서  구박이고

 

시누이들은  나랑 나이차가  많이 나서  잘 해주고 오시면 애들 용돈도 챙겨

 

주고  그러는 데 그리고 샘이 얼마나 많은 지 시고모가 우리 주라고 준 햄선

 

물도 자기가  가져버리고  우리 애 돌때  애들 고모가  금목걸이 해줬더니 그

 

  게  샘이 나서  한바탕 난리가  나고 울 애들 보고도  칭찬도 잘 안 해줍니

 

다.  친정어머니가  안 계셔서  애 셋다  저 혼자 놓고  산후조리도 저 혼자

 

했는 데 미역하나 사 준적 없고 제사 지내고 나면 음식도 싸주긴  하는 데

 

과일 몇개 과일도  고모들이 많고  형제지간 6남매인데 선물도  자기가 다 가

 

지려 하고  문어도  몇  마리  들어와도  다리  몇개  싸주고  그게  시아주버님이 욕을 하고 형님한테 스트레스를

 

많이 줘서  그 스트레스를 자기 아들에게 못 하니까  저에게 다 퍼 붓는 거에

 

요.

 

 

 

그래서 전 지금 고민 중입니다. 가야 할지 말아야 할지 .....

 

 

저  윗동서는 다리가  소아마비라서  몇번 왔다가  요새는 잘  안 오시고  저

 

 늘  설거지담당입니다.  제사때도 도와주려하면 하지 마라하고  애아빠앞에

 

서는 안 도와주고  게으르다고  헐뜯고요.그러면 우리 서방 알면서도  형님편

 

들고  큰 집 갔다오면 일주일 몸살 납니다.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