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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했던 매장 직원!!!


BY 소콩이 2013-03-14

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주문할 일이있었었어요~

예를 들면 칠판보드를 많이 구입할 일이있었는데

발품을 팔아 매장 곳곳을 돌아다니는 것 보단

전화해서 수량을 확보해 놓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여

지역 매장마다 전화를 걸어 물어봤었습니다

 

그러다 A지점에서 되는 수량 확보를 하고 B지점에도 물어보고

수량확보를 하는 과정에서 여러군대를 전화하다 보니

어느 지점이 수량확보가 됐던 곳인지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수량확보가 되었던 지점에 확인차

전화를 걸었는데, 전에 말했던 수량이 없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순간 드는 생각이 잘못걸었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시 말하자면 수량확보가 되었던 지점은 A지점인데

B지점에 걸었던 거지요....

 

그래서 아차 싶어 "혹시 거기매장 전화번호가 어떻게 되죠?"

 

라고 물으니

 

전화를 받전 직원이  "잠시만요~"

 

이러더군요.

 

그래서 기다리고 있는데 수화기를 막은 것도 아니고 멀찌감치

떨어지게 두었던 것인지 모르겠지만

 

"야 자기가 걸어놓고 전화번호를 물어본다 ㅎㅎ"

 

이런말이 고스란히 아주 선명히 들리더군요.......

 

 

순간 너무 불쾌했지만 내가 지점을 착각하고 잘못걸었던 것을

자책했던 마음이 커서 그냥 넘어갈까도 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당황스럽고 불쾌하더군요

 

사람이란게 기억이 안날수도 있는 것이고, 또 물어본다고

이상할 것도 없으며 설사 직원분이 그런말이 하고 싶어도

제가 들리지 않게 하는것이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서비스직에 일하시는 분의 태도가 그것밖에 안된다는거에

화가 났던 순간이었습니다..................................

 

 

무조건적인 친절서비스를 바라는게 아닙니다

적어도 저런식의 말을 한다는 자체가 상당히 무개념스럽게

느껴졌었어요.. 나이어린 사람도 아니였고 꽤 나이가 있으신분

같았는데..

 

 

 

전화를 그냥 끊코 나서도 시원하게 한마디 할껄~! 이라는

생각과 분노가 사그러들지 않더라고요......

 

ㅠㅠ 어쩜.. 나이도 상식도 있을법한 나이에 직원이라 기본적인

개념이 있을거란 건 저의 착각이었나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