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100세 세상이라해서 60넘게도 일해야 할듯한데
가만히 미래 생각하면 막막합니다.
힘들게 공부해서 공인중개사 자격을 오래전에 땄는데도 못써먹고 있고
앞으로도 제 성향상 부동산 할 체질은 아닌거 같아요.
남편의 권유로 따긴했지만 만약 오픈해도 월세만 까먹을거같아 자신없네요.
장사체질도 아니고...
작년까지 3년간 콜센타 상담업무 했었고(지금은 퇴사상태)
비교적 나하고는 맞는 일 같긴한데
지금 46세인데 나이들때까지 전화업무 시켜줄 데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요즘 어디에서보니 계리직 공무원이라고 뜨던데
제 성격상 그런일이 맞을거 같아요
우체국 접수원 같은 일이던데
여자들이 나이들어 하기도 안정적일거 같고...
그 공부하려면 어케해야하나요?
집에서 그냥 인강들으며 준비할 수도 있나요?
제 나이또래 다른분들 미래설계 어떤게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