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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뭘 하며...


BY 노후 2013-03-19

요즘 100세 세상이라해서 60넘게도 일해야 할듯한데

가만히 미래 생각하면 막막합니다.

힘들게 공부해서 공인중개사 자격을 오래전에 땄는데도 못써먹고 있고

앞으로도 제 성향상 부동산 할 체질은 아닌거 같아요.

남편의 권유로 따긴했지만 만약 오픈해도 월세만 까먹을거같아 자신없네요.

장사체질도 아니고...

작년까지 3년간 콜센타 상담업무 했었고(지금은 퇴사상태)

비교적 나하고는 맞는 일 같긴한데

지금 46세인데 나이들때까지 전화업무 시켜줄 데가 있을까 싶기도 하고...

요즘 어디에서보니 계리직 공무원이라고 뜨던데

제 성격상 그런일이 맞을거 같아요

우체국 접수원 같은 일이던데

여자들이 나이들어 하기도 안정적일거 같고...

그 공부하려면 어케해야하나요?

집에서 그냥 인강들으며 준비할 수도 있나요?

제 나이또래 다른분들 미래설계 어떤게 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