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려던 남편이 생일 축하 해주고
아들이 카톡으로 생일케잌 보내주고
동생들도 추카 해주었는데 왜이리 공허하지요?
친정 부모님께 전화드려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드리고
집에서 보내는데 아마도 친구들의 연락이 없어서
혼자 삐졌나봐요..ㅎㅎㅎ
나이가 50인데도 아직 철이 덜들어서 생일 타령이네요.
그냥 책 보고 있다가 아컴에 하소연하면
기분이 나아져서 몇 글자 적어 봅니다.
비가오다가 해가 반짝이네요..
제맘을 알았나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