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큰아이가 저학년이지만 길 지나다 봄 장난 아니더라구요.학교근처에 살고 그러다보니 아이들을 보는데 장난이 폭력과 비슷하고 무엇보다 욕설.어른이 봐도 후덜덣하게 만들 정도.
이래저래 울아이 고학년됨 걱정.